이유는 모르겠는데
놀자
2024.11.28
추천 0
조회수 158
댓글 0
첫째가 밥을 먹다가
- 엄마, 나는 엄마가 너무 좋아. 엄마랑 같이 있어서 좋아.
라고 했다.
그래서 바로 품에 꼭 안아주고는
- 고마워. 엄마도 ㅇㅇ이가 있어서 너무 행복해.
라고 하자 첫째도 배시시 웃으며 나를 꼭 안아주었다.
둘째도 식탁의자에서 내려와 나에게 와서
- 엄마 나도 엄마당 이써 핸부캐
라고 하며 다리를 감싸 안았다.
하루 일당 다 받은 느낌이다. ㅎ
유머게시판
유머게시판은 놀자커뮤니티’와 관계없이 자동으로 업로드 됩니다. 어떠한 게시글에서도 특정의도나 정치적의미는 없습니다.
노상원의 데쓰노트: 노상원 관련 중간 요약
놀자
조회수
322
추천 0
2025.02.05

횡설수설
놀자
조회수
309
추천 0
2025.02.05
아놔 김밥ㅋㅋ
놀자
조회수
330
추천 0
2025.02.05

영화 초반에 죽는 와이프 특징
놀자
조회수
333
추천 0
2025.02.05
남자 키빨이 중요한 이유.
놀자
조회수
358
추천 0
2025.02.05

평생을 남 하대하며 했던 습관 헌재에서도 ...
놀자
조회수
276
추천 0
2025.02.05

편향적인 책 취향
놀자
조회수
283
추천 0
2025.02.05

40에 집도없고 모아둔 돈도 없고
놀자
조회수
286
추천 0
2025.02.05
ㅋㅋㅋㅋ 커피..
놀자
조회수
291
추천 0
2025.02.05

남편이 잘 자네요
놀자
조회수
297
추천 0
2025.02.05
요즘 고민중인것
놀자
조회수
286
추천 0
2025.02.05
북한이란 나라가 유지될수 이유를 우리나라 사이비 종교를 보면 납득이 가는
놀자
조회수
270
추천 0
2025.02.05
"이재명 체포조 만든다. 2030환영".양문석, 손이 떨릴 정도로 충격적
놀자
조회수
274
추천 0
2025.02.05
버스정류장에서 자주 보인다는 눈사람
놀자
조회수
259
추천 0
2025.02.05

학생부 ‘복붙’하고 해외여행간 교사, 1년 만에 징계할까
놀자
조회수
260
추천 0
2025.02.05
댓글